쾌적한 여름밤을 위해 가볍고 시원한 베딩을 준비해야 할 때다.

패턴, 아트 프린트, 소재를 중심으로 패브릭 전문가가 제안하는 여름 침실 데코 아이디어를 들어보았다.

몽시느는 자연의 풍경과 색감에서 영감을 받아 매 시즌 개성 넘치는 패턴의 침구와 쿠션, 커튼 등
다양한 패브릭 아이템을 선보인다.
몽시느 고은시내 대표가 제안하는 올여름 침실 트렌드는 ‘보태니컬 가든’. 꽃잎, 나무, 열매 등
싱그러운 자연 패턴을 침실에 들이는 것이다. 여기에 키가 크고 잎이 넓은 식물을 더하면
자연 속에 있는 듯 생기 넘치는 공간이 완성된다.

 

 
고은시내 대표는 침실 스타일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화라고 말한다.
침구나 커튼 중 한 부분을 패턴으로 강조한다면 나머지는 단색을 사용해 강약을 조절한다.
서로 다른 패턴을 믹스 매치할 때는 컬러로 통일감을 주거나 패턴의 크고 작음을 분명히 드러낸
대비 효과를 이용할 것. 자연스러운 구김이 매력적인 리넨 소재를 사용하면 시원하고 편안할뿐더러
흡습성과 통기성이 뛰어나 여름에 쾌적하게 쓸 수 있다고.
다양한 텍스처와 소재를 적절히 섞으면 좀 더 풍성한 침실을 꾸밀 수 있다.